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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생활의 지혜 스마트키 시동켜고 문잠그기 이거 정말 꿀팁입니다


스마트키 시동켜도 문잠그는 방법입니다.

스마트키가 있으면 시동을 켠 상태에서 문이 잠기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여름이나 겨울에 미리 차를 시원하게 에어컨을 틀거나 

또는 따뜻하게 히타를 틀어놓고 싶어도 스마트키가 있으면 

차문이 잠기지가 않아서 사람이 안에 타고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또 특히나 차량이 방전되어서 보험회사를 부르고 

차량을 점프선을 이용해서 켜 놓았지만 시동이 켜져있는 상태에서 

스마트키로 문이 잠기지 않기 때문에 빳데리 충전을 위해
차량 근처에서 30분 이상을 서성여야 합니다. 

이런 경우 스마트키로 시동

을 켠 상태에서 문을 잠글 수 있다면 차량을 시워나게 유지한다든지, 

추운 겨울 따뜻하게 차량을 운전할 수도 있고 

그리고 방전시 점프했다면 30분이란 

시간을 다른 곳에서 쉬고 와도 되겠지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1. 차량 시동을 켠다

2. 운전석 창문을 연다.

3. 차에서 내린다.

4.  손을 운전석 창문을 이용해서 안쪽으로 넣어서 차량을 잠근다.

5. 창문을 올린다.(이때 창문 올리는게 오토로 되어있어야 겠죠).


다음은 차문 열때입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차 문을 잠근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마트키로 차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이때는 강제로 문을 열어줘야 하는데요

스마트 키의 수동 열쇠를 이용해서 문을 열어줍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차량에서 비상시 나는 소리가 납니다 

삐..삐..소리가 나는데

당황하지 말고 시동을 한번 켜고 나면 괜찮습니다.


아래 유튜브 영상을 보면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