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있는 오늘입니다.
전 중년이란 나이가 50~60세를 얘기하는 줄 알았는데
중년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니 마흔살 안팎의 나이라네요
저 나이 올해 40살인데 저도 이제 중년이네요.
나이가 한살 한살 먹어살때마다 느끼는 건
참 세월이 빠르다 입니다.
어릴적엔 시간이 좀 빨리가서 어서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이젠 하루가 1시간같이 빠르게 지나가네요.
중년이라는 나이는 책임감이 많이 묻어나는 나이인거 같습니다.
가족을 위해 제일 열심히 일할때이니까요.
그래서 열심히 일하는 대한민국 중년 여러분들을 위해서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심수봉의 음악이 잔잔하게 들려온는
중년을 위한 잔잔한 음악모음
저와 함께 감상하실래요??
출처는 Music mania 채널에서 퍼왔구요
영상제목은 중년을 위한 카페음악모음으로
총 재생시간은 54분 55초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서
잔잔한 음악모음 들으면서
옛 추억에 한번쯤 빠져보는 여유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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